희망플랜, '2017 사업보고회 및 정책포럼' 성황리에 진행

by 중앙관리자 posted Dec 1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기조강연 및 패널토론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

청년 세대의 빈곤과 고용 불안, 심리적 문제 등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이를 위한 해결책과 지원이 절실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구직이나 가사 일에 전혀 참여하지 않으며, 사회적 관계성까지 차단해버리는 일명 NEET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효과적인 대안 제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2월 13일(수), 페럼타워에서 진행된 희망플랜 2017 사업보고회 및 정책포럼 '희망플랜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청년의 내일!'에서 의미 있는 대안들이 제시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희망플랜사업의 진행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빈곤 청소년과 청년 지원을 위한 정책 및 제도 추진 방향 등을 모색하는 한편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청소년과 청년 지원 관련 정부부처, 국회의원, 각 정당청년위원회 청년위원, 유관기관 담당자, 청년정책관련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정책포럼에서 기조강연을 맡았던 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우리 사회의 청년 정책이 구직 지원이라는 전통적인 틀에 여전히 갇혀 있음을 지적하고 청년들의 자존감, 관계성, 연대 경험 등 새로운 청년 정책의 키워드와 다양한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분야별 패널 토론에서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이 청년 NEET 문제 해결을 위한 소견을 발표하며 특히 고학력 청년들을 위한 처방과 취업준비 비용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진석 교수는 아동, 청소년들이 주요 자원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양철수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 과장은 지속가능한 협력적 가버넌스 형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오쿠사 미노루 K2인터네셔널 교육부문 담당은 청년의 생활을 보장해주는 환경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공서비스로는 지원하기 힘든 사례를 고려해 민간 단체의 육성을 강조했다.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 부문에서는 이충한 하자센터 기획부장이 청소년 진로 지원 문제를 제기하며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김영민 청년유니온 정책팀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는 청년 고용 노동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밖에 기현주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은 청년 지원을 위한 지속가능한 전략을 마련해야 함을 역설했고, 변지영 월드비전 국내사업전략팀장은 빈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과 로드맵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 청소년 및 청년 세대를 위한 우리 사회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에 대한 의미 있는 토론의 자리가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적 제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플랜은 14-24세 청소년 및 청년의 NEET 예방 및 비율 감소를 위해 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반 지원체계를 발굴, 조직하여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Articles

1 2 3 4 5 6 7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